반응형

대니 구 프로필 나이 바이올린 가격 조수미 만난 이유 고향 국적 학교

반응형

대니 구 프로필 나이 바이올린 가격 조수미 만난 이유 고향 국적 학교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래식계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대니 구 프로필
2. 대니 구 바이올린 가격
3. 대니 구 조수미 만난 이유 

 


1. 대니 구 프로필

대니 구는 1991년 8월 23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33세로 고향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이고 국적은 미국이다.

 


대니구 키 179cm 몸무게 70kg이고 학교 학력은 뉴잉글랜드 음악원 바이올린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쳤다.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도날드 웨일러스타인과 김수빈, 말콤 로위를 사사하며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대니 구는 예능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바이올리니스트이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이 있고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져 있다.

 


대니구 소속사는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인스타는 dannykoo_boom이다.

 

 


2. 대니 구 바이올린 가격

대니 구는 나 혼자 산다에서 감정가 약 5억원인 바이올린 점검을 위해 악기사를 찾았다.

 


앞서 대니 구는 후원을 받아 2023년부터 쓰기 시작했다며 감정가 약 5억원의 바이올린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대니 구는 예술의 전당 앞 연습실, 악기 전문점, 작은 공연 홀들이 밀집해 있는 악기 거리를 찾았다.

대니 구가 애지중지 소중하게 아끼는 바이올린을 들고 악기사를 방문했는데 “오늘 진짜 중요한 녹음이라서요”라며 악기 장인 앞에서 심상치 않은 얼굴로 바이올린 점검을 맡겼다.

 


대니 구는 “날씨와 온도에 영향을 받는 현악기라 소리가 달라진다”라며 중요한 녹음 일정을 앞두고 바이올린을 체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기 위해 악기사를 찾았다고 말했다.

 


서초동의 악기 장인을 찾아간 대니구는 "먼저 활 털을 교체해야한다"라며 "그리고 바이올린 조율이 필요하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라고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다.

 


대니구의 바이올린 연주를 유심하게 듣던 악기 장인은 "바이올린에서 감기 걸린 소리가 나네요"라고 진단했고, 그 모습에 박나래는 "완전 장인 포스야"라고 감탄했다.

 

 


대니구는 "바이올린이 물을 먹고 그랬으니까 소리가 먹먹하다고 바로 알아챈거다"라고 설명했고, 그 말에 전현무도 "우리도 감기 걸리면 목소리 잘 안나오지 않냐"라며 공감했다.

 


3. 대니 구 조수미 만난 이유

대니 구는 가장 존경하는 클래식 거장 소프라노 조수미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언제나 하이텐션을 보여줬던 대니 구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꽃과 직접 쓴 편지까지 준비한 대니 구가 가장 존경하는 대선배님 소프라노 조수미와 만났다.

 


대니 구는 "클래식의 길을 터준 최고의 스승님"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구하는 중요한 분"이라며 조수미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유는 대니 구의 자작곡을 녹음하기 위해서였고 성악 경력 40년의 소프라노 조수미는 녹음을 앞두고 "너무 영광이야"라며 춤을 추고 콧노래를 부르는 등 텐션 업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꿈에 그리던 거장과의 녹음을 앞둔 대니 구는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하겠구나"라며 황홀감에 휩싸였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