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나이 본명 국적 고향 키 몸매 골반 비키니 속옷 학력 집 전참시 매니저 이수아 영어과외 모델 워킹 개불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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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141회에서는 매니저의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한 스테파니 리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테파니 리의 매니저는 "언니가 스케줄을 쪼개 영어 과외를 해주고 있다"라고 제보했다.

 


미국 출신의 스테파니 리는 한 화장품 CF에서 유창한 원어민 발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데 매니저는 스테파니 리의 해외 작품 업무를 위해 영어 공부에 나섰다.

 


스테파니 리는 본명 이정아, 1993년 9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고향은 미국, 국적은 대한민국과 미국 복수국적이다.

 


재미교포 1.5세 출신으로 미국 출생 당시 부모님의 국적이 한국이었고, 2010년 개정된 대한민국 국적법에 의하여 허용받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이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 한국으로 와서 강원도에서 살았으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여 자랐다.

 

 


신체 키 178cm 몸무게 60kg이고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고 소속사는 VAST 엔터테인먼트이다.

 


스테파니 리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골반 라인을 뽑았다. 

 


스테파니 리는 "태어난 것만 미국에서 태어나고 강원도 춘천에서 자랐다. 뉴욕 에이전시에 무작정 찾아가 모델이 되고 싶다고 했다"며 모델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그 자리에 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날 좋게 봐주셔서 16살의 나이에 모델 계약을 성사했다"며 "그런데 미국에서는 워킹을 안 가르쳐 주신다. 오직 자신감으로 워킹했다"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는 그에 "특별히 식단 관리하는 게 있냐"고 물었고, 스테파니 리는 "제일 중요한 건 먹고 싶은 걸 먹는다. 대신에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 디톡스 주스나 샐러드를 먹는다"고 밝혔다.

 


또 스페파니 리는 "운동은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고 있다. 그리고 태권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고, 자신 있는 부위로 '골반 라인'을 뽑으며 "여자는 골반이 있어야 여성스러운 모습이 나오는 거 같다"고 말했다.

 


스테파니 리는 "이제부터 영어로만 얘기할 것"이라며 야심 차게 수업을 시작했지만 매니저는 수업 시작과 함께 멘붕을 겪게 되었다.

 

 


스테파니 리의 본토 발음에 진땀을 흘리며 당황했고 이에 매니저는 "사실 나는 유치원 수준의 영어 실력"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테파니 리는 대식가 일상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의 매니저는 "언니는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많이 먹는다"라고 제보해 눈길을 끌었다.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된 스테파니 리의 모닝 루틴은 놀라움 그 자체였는데 깜짝 놀랄 크기의 대접에 밥과 다양한 종류의 나물을 한가득 넣어 빅사이즈 비빔밥을 만들었고 스테파니 리는 이를 남김없이 흡입하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다.

 


스테파니 리의 반전 식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 2인분 식사로 무려 개불 30마리와 가리비 치즈 구이, 방어회를 한상 준비해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개불은 살 안 찐다"라며 폭풍 먹방을 이어가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스테파니 리는 광고 촬영을 앞두고 폭주하는 식욕 탓에 매니저와 붕어빵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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